Brown County State Park, Indiana
미국 인디애나 브라운 카운티 주립공원


급격히 날씨가 추워진 가운데, 가까이 있는 주립공원인 Brown County State Park에 다녀왔습니다. 입장료는 차 한 대당 $7. 인디애나 주 외의 거주자에게는 돈을 더 받는 모양이었습니다. 단풍 자체는 잘 물든 시기인 것 같은데 날씨가 흐려서 칙칙하고 싸늘한 느낌이었던 것이 아쉽네요 ㅠㅠ





중간에 전망대가 있어서 가봤습니다.



근처에 산이 거의 없는 평지의 모습. 찍다가 손이 너무 시려서 혼났네요.





여러 트레일 중에 보존림 구간. 입구부터 약간 스산합니다.



그래도 안에 들어오면 최소한으로만 길을 터놓은 자연스러운 숲이 평온하게 펼쳐졌습니다.
한 20분정도 걸어갔다 온 것 같아요.





차로 이동해서 찾아간 호수입니다. 흐렸지만 나무들이 예쁘게 물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도 없고 조금 늦어져서 잠깐만 맛보고 떠났네요.



마지막으로 방문자들이 제일 사진을 많이 찍은 주차장 근처의 단풍 나무.
일부 사람들은 나무를 잡고 매달리며 한참을 사진 찍던데, 저래도 괜찮은 것인가 싶었습니다;;;

아무튼 언젠가 맑은 날, 낙엽이 다 지기 전에 또 가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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