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과정 초기에 내가 잘못 이해했던 부분은 Results(혹은 Findings)와 Discussion 섹션 간의 차이였다.

분야에 따라서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우리 분야에 있어서 두 섹션의 차이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는 것 같다.

 

  • Results: 모은 데이터에 대한 직접적인 description 및 정리
  • Discussion
    • Results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해석
    • Results가 기존에 있던 연구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비교

추가적으로 Conclusion은 연구에서 얻은 Takeaway에 대한 정리라고 볼 수 있다.

 

어떻게 보면 간단한데, 제출 마감일을 얼마 안 남기고 쓸 때는 급한 나머지 이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못하고 쓰는 경우들이 있다 ^^;

한동안 쓰지 않았던 블로그를 조금씩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그동안의 주제와는 다르게, 좀 더 저의 전공과 하고 있는 일에 가까운 주제들을 기록삼아 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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