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2 (Taken 2, 2012)
리암 니슨의 액션을 보기 위한 영화.
그나마 딸의 역할이 인상적이었네요.
팜케 얀센 보면서는.. '저기서 피닉스로 되면 그냥 게임 끝인데...' 이런 생각만 들었습니다..허허허..
'Daily Life > Movie & TV'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늑대소년 (0) | 2012.11.06 |
---|---|
007 스카이폴 (0) | 2012.10.28 |
광해, 왕이 된 남자 (0) | 2012.09.23 |
익스펜더블 2 (0) | 2012.09.19 |
늑대아이 (0) | 2012.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