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County State Park, Indiana
미국 인디애나 브라운 카운티 주립공원


급격히 날씨가 추워진 가운데, 가까이 있는 주립공원인 Brown County State Park에 다녀왔습니다. 입장료는 차 한 대당 $7. 인디애나 주 외의 거주자에게는 돈을 더 받는 모양이었습니다. 단풍 자체는 잘 물든 시기인 것 같은데 날씨가 흐려서 칙칙하고 싸늘한 느낌이었던 것이 아쉽네요 ㅠㅠ





중간에 전망대가 있어서 가봤습니다.



근처에 산이 거의 없는 평지의 모습. 찍다가 손이 너무 시려서 혼났네요.





여러 트레일 중에 보존림 구간. 입구부터 약간 스산합니다.



그래도 안에 들어오면 최소한으로만 길을 터놓은 자연스러운 숲이 평온하게 펼쳐졌습니다.
한 20분정도 걸어갔다 온 것 같아요.





차로 이동해서 찾아간 호수입니다. 흐렸지만 나무들이 예쁘게 물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도 없고 조금 늦어져서 잠깐만 맛보고 떠났네요.



마지막으로 방문자들이 제일 사진을 많이 찍은 주차장 근처의 단풍 나무.
일부 사람들은 나무를 잡고 매달리며 한참을 사진 찍던데, 저래도 괜찮은 것인가 싶었습니다;;;

아무튼 언젠가 맑은 날, 낙엽이 다 지기 전에 또 가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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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동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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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Best Buy 매장에서는 닌텐도 스위치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발매를 맞이해 PT 기준 2017년 10월 26일 오후 9시, ET 기준 27일 0시에 Late Night Opening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아마 Best Buy 매장 외에도 Gamestop, Target, 뉴욕 닌텐도 스토어 같은 곳에서도 비슷한 이벤트를 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도시는 조금 더 본격적인 행사를 했던 것 같더군요. 제가 사는 곳은 동부 소도시라서 자정에 미리 받을 수 있는 이점과 이벤트 포스터를 증정하는 정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정도도 충분합니다. 미국에서의 게임 발매 전야제 이벤트는 처음 참여한지라 잘 몰라서 자정에 맞춰서 갔는데, 날도 춥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그런지 미리 매장 안에 대기하게 하고 0시 즈음에 결제/수령을 하게끔 하더군요. 다음에는 좀 더 미리 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날,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도 발매하는지라 똑같이 Late Night Opening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마찬가지로 거창한 것 없이 미리 수령하는 정도의 이점이었어요.



Best Buy 매장 안 모습입니다. 이미 결제, 수령을 마치고 이벤트 포스터를 받아가는 분들이 줄을 섰습니다.
저는 이 분들보다는 조금 늦어서 Pick-up 하는 줄에 서 있었네요.
소도시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금방 제 차례가 되어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매장 안 닌텐도 섹션입니다. 평범합니다.



이벤트 포스터입니다. 작지만 두껍고 빳빳해서 세워놓아도 될 정도였습니다.



집에 와서 찍은 동봉판 패키지.



레드 컨트롤러가 인상적입니다.



파우치도 예쁘네요.



게임 자체는 다운로드 코드로 얻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패키지를 넣어줬으면 했지만..



같이 구매한 amiibo.



매장 수령으로 주문할 경우에 상품에 붙여지는 스티커입니다.
처음에 이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제품에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놀랬는데, 정말 잘 떼어져서 안심했었습니다.
소비자의 마음을 잘 아는 것 같네요.





Pre-order 특전인 Super Mario Odyssey Cappy Collectible Coin입니다.
직원이 잘 모르고 안 줘서 나중에 다시 찾으러 갔습니다.
쓸 곳은 없지만 수집, 소장의 가치가 있겠죠?





Best Buy 이벤트 포스터 앞/뒤.



곧 할로윈이라 소품도 샀습니다. 공식 제품이라 안심!

소소하지만 게임 발매 전야 이벤트에 참여한 것은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사놓고도 당장 플레이는 하지 못 하고 있지만, 조만간 플레이할 예정이라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뷰 평들도 거의 만점에 가까운 수준을 보여주고 있어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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