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a Melt Sandwich
참치멜트 샌드위치


Thanksgiving 휴가임에도 일이 생겨서 너무 바쁘다가 좀 여유가 생긴 날에 친구의 요청으로 참치멜트 샌드위치(or 참치멜트 토스트)를 만들었습니다.



레시피대로 한다면 양파나 샐러리도 넣으면 되지만.. 그냥 야채류 없이 만들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빵은 워싱턴D.C.에 출장갔을 때 근방 한인타운 뚜레쥬르가서 공수한 한국식(?) 식빵입니다.
여기 마트에서 파는 빵들이 평균적으로 너무 얇거나 사이즈가 작거나 그러더라구요.
사실 샌드위치 만들때는 한국의 평균(?) 식빵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한국은 네모난 빵 구하기도 쉽고 말이죠.



어쩄든 만들기를 시작해서, 보울에 참치를 넣고



마요네즈를 적당히 넣고 후추와 소금을 샥샥..



쉐킷쉐킷



참치마요 쉐킷이 끝나고 식빵 위에 치즈를 올려놓고



참치마요를 듬뿍 펴바르고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듬뿍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전자렌지에 살짝 치즈를 녹여줘서 치즈 녹이는 시간을 절약했습니다.



그 사이에 팬에 버터를 두르고



빵을 바삭바삭하게 구우면서 치즈를 적당히 녹이면



완성~

하지만 참치가 이미 간이 좀 되어있는 걸 간과하고 간을 더했더니 예상보다 짜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그래도 바삭한 빵과 치즈의 조합은 역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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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ghetti aglio e olio
스파게티 알리오 올리오


제가 사는 동네는 소도시라 그런지 일반적인 미국식 파스타는 파는데 이탈리안 전통 파스타집은 아무리 찾아봐도 못 찾았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알리오 올리오 같은 오일 파스타를 잘 못 찾겠더라고요. Thanksgiving 휴가가 일주일이라 여러모로 여유도 있고, 알리오 올리오를 간절히 먹고 싶어하는 친구를 위해 결국 직접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는 거의 집에 있던 걸로 쓸 수 있었네요. 남은 새우 재료도 넣기로 했고, 고추는 페퍼론치노가 마트에 없어서 세라노 고추로 대신했습니다.



면 투척!



면이 삶는 동안 올리브 오일을 팬에 붓고



썬 마늘과 다진 마늘, 그리고 세라노 고추를 넣고 익혔습니다.



마늘이 익었으니 새우를 투척했습니다.



그 사이에 면이 잘 익었습니다.



새우가 적당히 있은 팬에



면을 옮겨서 섞어줬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소금, 파슬리, 후추 등을 넣었습니다.



완성~!
면, 새우, 마늘 다 잘 익고 간도 적당해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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